캔사스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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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사스 우리 교회는 2013년 4월 Emmanuel Baptist Church 에서 개척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캔사스 오버랜드 파크 지역에 건강한 한인 남침례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개척목사 장현희 목사님께서 Emmanuel Baptist Church와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그리고 North American Mission Board 소속 목회자와 교수님들과 함께 개척하셨습니다. 개척한지 10 년이 지난 2023년 10월, 2대 목사 한두희 목사가 부임하여, 우리교회 성도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입니다 (엡 1:23). 건강한 교회가 되어 성도들의 삶과 온 땅을 충만케 하는 일에 쓰임 받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캔사스 우리교회는 미국 남침례회 소속입니다.
캔사스 우리교회는 미국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에 속하여 있습니다. 남침례교단은 과거 영국의 '천로역정'의 저자 죤 번연, '현대 선교의 아버지' 윌리엄 캐리, '설교의 왕자' 찰스 스펄죤, 20세기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등이 속했던 교단이며, 신앙과 생활의 모든 권위를 오직 성경에 두며 세계 선교와 교회 개척에 최선을 다하는 복음주의 교단입니다. 지금 현재 미국 안에만 47,000여 교회가 속해 있고, 5,000여명의 해외 선교사들과 5,000여명의 북미 교회 개척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사역하고 있습니다.
침례교회의 신앙 고백이 궁금하시다면, 침례교의 신앙과 메시지 2000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침례교의 신앙과 메시지 2000 (Baptist Faith and Message 2000)